[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갤러리아타임월드가 브랜드 세일, 사은행사, 여름 상품 제안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21일부터 겐죠, 발리, 레페토, S.T듀퐁, 스튜디오B, 오일릴리, 겐조 키즈 등 브랜드에서 최대 40%, 쟈딕앤볼테르, DKNY, 클럽모나코, 이자벨마랑 등 브랜드에서는 30% 시즌오프가 진행된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 '크라피티' 프렌즈 기획전이 열려 뮬리홀리 가죽 지갑, 멜라비앙카 헤어 ACC, 릴리 소가죽 미니백 등 여름 패션을 완성시켜 줄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넷째 주 일요일에 만날 수 있는 '사구사 데이 특가전'이 지하1층 고메이494에서 진행돼 강진맥우 국거리, 호주산 LA갈비, 수박 등 상품을 선착순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해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먼저 1층에서는 '럭셔리 와치 페어'가 펼쳐져 브라이틀링·태그호이어·론진에서 구매 시 구매금액대별 7% 상당의 엘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롯데상품권 러블리 패키지 한정판매'가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선착순 진행된다.
300만원 구매 시 현금 결제 시에는 9만원, 법인카드 결제 시에는 3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지하 1층 로컬푸드 직매장 '한밭가득'에서는 주간 베스트 상품전이 펼쳐져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새단장을 마친 9층 식당가에서는 3만원 이상 이용 시 감사품으로 텀블러를 선착순 증정한다.
백화점세이는 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별 인기 아이템을 엄선해 다양한 특가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세이투 2층 나이키 매장에서는 21일부터 '의류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의류 품목 2개 구매 시 10%, 3개 구매 시 20% 할인이 혜택이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이투 2층 행사장에서는 '아레나스포츠 여름상품 최대 60% 특집전'을 준비했다.
여름 시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티셔츠, 반바지, 트레이닝 바지를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집행사다.
5층 팝업행사장에서는 '세이단독 아이더 봄/여름 기획상품 최대 50% 특가전'을 마련했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다양한 티셔츠, 바지, 재킷을 특별한 가격으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