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증진에 앞장서 공헌하고 있는 각 분야 글로벌 리더들에게 수여된다.
김 의장은 그동안 주민들의 나은 삶을 위해 39건의 조례안 발의에 힘을 쏟았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방역 봉사를 작년 3월부터 250회 이상 솔선수범하여 행동하며 실천하는 선출직의 모범이 되어 올해 의정대상 2회와 최우수상 1회 등 각종 상을 수상했다.
또한, ‘백신 접종합시다’ 등 전국 이슈와 ‘대전 혁신도시 지정 촉구’ 등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캠패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태성 의장은 “글로벌 최강 구의정 명인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행복 증진 및 안전한 대덕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다시 활기찬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