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런던을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 COS는 스타일리시하고 미니멀한 가구들을 활용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라운지 공간에 여성복과 남성복 컬렉션부터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오는 22일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SUMMER SALE'도 펼친다.
A.P.C.는 브레톤스트라이프 생지데님 진을 비롯, 여유로운 감성과 젊고 쿨한 스타일의 베이직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매장은 컬렉션 의류와 스테디 데님 아이템, 가방, 스니커즈 등 토탈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3층으로 이동, 새로운 공간에서 의류, 가방, 슈즈, 주얼리,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리뉴얼 오픈 기념 50만원 이상 구매시 마스크 스트랩을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명품 시장의 새로운 주체인 MZ세대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영국의 명품 패션 하우스 '알렉산더 맥퀸'과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발렌티노'를 이달 중 중부권 최초로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