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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17 17:38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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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상담실은 홍승길 대한법률구조공단 팀장과 김유나 한국소비자원 전문위원의 생활 속 법률 교육과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와 상담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윤상운 본부장은 "농업·농촌과 농업인들의 각종 법률분쟁이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전문가를 통한 고충 피해 대처방안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라며 "법률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더욱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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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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