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지사는 지난 2020년 궁리항을 시작해 2021년 죽도항이 ‘어촌뉴딜 300사업’이 연이어 선정돼 총사업비 220억여원을 확보, 지역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궁리항은 올해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착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22년 공모사업으로 어사항을 철저히 준비하기 위해 충남도의 자문을 받아 오는 12월 해양수산부 최종선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향후 홍성군과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는 주민들의 의견들을 적극 반영 및 검토해 지역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사업추진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