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2부터 8월 31일까지 41일간 진행될 음주운전 집중단속은 계곡 등 행락지, 유흥가 주변 목지점에서 주·야간 불문 강력단속을 펼친다.
경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음주단속에 비접촉식 알코올 감지기를 활용하고 있다.
제천경찰서 관계자는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과 함께 중요 법규위반 및 개인형이동장치(PM) 무면허, 안전모미착용 등 단속을 강화해 하절기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22부터 8월 31일까지 41일간 진행될 음주운전 집중단속은 계곡 등 행락지, 유흥가 주변 목지점에서 주·야간 불문 강력단속을 펼친다.
경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음주단속에 비접촉식 알코올 감지기를 활용하고 있다.
제천경찰서 관계자는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과 함께 중요 법규위반 및 개인형이동장치(PM) 무면허, 안전모미착용 등 단속을 강화해 하절기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