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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23 11:23
- 기자명 By. 박재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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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칼스는 2012년부터 5차례에 걸쳐 지금까지 총 1억원을 기탁했으며, 구연찬 대표는 “인재육성은 기업이 해야할 일”이라며 “아산시 청소년들이 미래의 희망찬 인재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주면에 소재한 장암칼스는 특수윤활유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강소기업이며, 구연찬 대표는 전 미래장학회 이사이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아산 5호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홍승덕 미래장학회 이사장은 “꾸준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아산시 인재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고,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아산시 발전과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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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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