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농협에 따르면 2017년 상호금융 대출금 5000억 원 달성 후 4년 만인 지난 3일 7000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기에 총 자산 1조 원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제천 지역 선도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학수 조합장은 “제천농협을 사랑해주시는 조합원과 고객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조합원 복지증진과 경제사업 활성화에도 매진해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협동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6일 농협에 따르면 2017년 상호금융 대출금 5000억 원 달성 후 4년 만인 지난 3일 7000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기에 총 자산 1조 원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제천 지역 선도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학수 조합장은 “제천농협을 사랑해주시는 조합원과 고객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조합원 복지증진과 경제사업 활성화에도 매진해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협동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