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플러스정기적금은 월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만기 1년)까지 1인 1계좌(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 금리는 연 2.0%로 신협-현대 제휴카드 발급, 자동이체 등록 등 일정조건 충족 시 추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협 모바일 통합플랫폼 '온뱅크' 및 상품 취급 신협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상윤 디지털금융본부장은 "현대카드연계형 플러스정기적금은 연 최고 7%의 이율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구성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서민들의 가계 저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