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신협, 최대 7% 금리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 출시

1인 1계좌, 최대 30만원 납입 가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09.07 11:58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신협중앙회가 연 최고 7%의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현대카드연계형)'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신협중앙회가 연 최고 7%의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현대카드연계형)'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신협중앙회가 연 최고 7%의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현대카드연계형)'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플러스정기적금은 월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만기 1년)까지 1인 1계좌(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 금리는 연 2.0%로 신협-현대 제휴카드 발급, 자동이체 등록 등 일정조건 충족 시 추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협 모바일 통합플랫폼 '온뱅크' 및 상품 취급 신협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상윤 디지털금융본부장은 "현대카드연계형 플러스정기적금은 연 최고 7%의 이율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구성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서민들의 가계 저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