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응시생 1만2294명보다 2.4%(298명) 증가한 것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50.8%(6393명), 여성이 49.2%(6199명)이다.
재학생 비중이 77.5%(9757명)로 가장 크고 졸업생 19.8%(2497명), 검정고시 등을 거친 응시생 2.6%(338명)이다.
제2외국어/한자 영역 응시생 2004명 중 아랍어Ⅰ이 28.7%(575명)로 가장 많고 일본어Ⅰ 23.5%(471명), 중국어Ⅰ 15.1%(302명), 한문Ⅰ(254명)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