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교육+글로벌 네트워크 '하이브리드 디지털캠퍼스' 우송대학교
특성화 교육+글로벌 네트워크 '하이브리드 디지털캠퍼스' 우송대학교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1.09.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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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중심 교육…3년간 취업률 전국 1위('나' 그룹) '금자탑'
엔디컷빌딩(엔디컷국제대학)
 
소프트웨어중심대학·RIS·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4차 산업혁명 선도 AI·빅터이터학과, 철도소프트웨어전공 '눈길'
해외 명문대학들과 교육네트워크, 해외취업 활발
2022학년도 수시 2086명 선발…문·이과 구분 없이 전 학과 교차지원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는 실무중심 교육체계와 입학-졸업-취업 전 과정의 학생지원 시스템을 도입하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교육환경에 발맞춘 하이브리드 디지털 캠퍼스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

해외 명문대학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는 등 지역 명문사학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재학생 해외 연수와 장학제도 확대, 교육프로그램 확충 등 더 많은 지원 여건을 마련했다.

앞서 SW중심대학 지원사업,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 및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됐으며 3년간 취업률 전국 1위('나'그룹·2017년~2019년 공시)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능형 철도·글로벌 인재 양성 특성화
우송대 철도물류대학은 2018부터 2020년까지 철도 관련 (공)기업 250여명 합격 성과를 거뒀다. 지능형철도시스템에 필요한 전문기술교과를 4차 산업 핵심기술인 IoT/AI, 자율주행열차, 빅데이터 분야로 분류하고 철도전기시스템전공, 철도차량시스템학과, 철도건설시스템전공, IT융합학부, 미래기술학부 등 총 5개 학부(과) 교육과정을 상호 융합과정으로 개편했다.

철도물류대학 실습 모습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2008년 설립 후 6년 만에 세계 상위 5% 대학들만이 보유한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재인증받았다. 100% 영어강의와 우수한 교수진, 특성화된 프로그램, 60여개 국가의 유학생과 공부하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통해 최상위 국제경영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엔디컷국제대학은 AI·빅데이터학과, 글로벌호텔매니지먼트학과, 글로벌융합비즈니스학과, 융합경영학부(경영학전공, 세무·부동산학전공), 자율융합학부 등으로 구성됐다. 해외대학과의 복수학위제도, 해외인턴십, 전공자기주도설계, R-IEP(영어 집중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신입생 혜택은 희망자 전원 1년간 해외 유학(북경외대), R-IEP(영어 집중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전원 50% 장학금 지급, R-IEP 수강생 국제기숙사 생활 등이 있다.

▲해외 대학과 협력…복수학위·해외 취업 결실
우송대는 글로벌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대학과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리관련학과 학생은 유학을 가지 않고도 프랑스 최고의 조리명문 폴보퀴즈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2017년부터 운영한 복수학위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60여명이 두 대학 학위를 취득했다.

스페인 최고의 명문대학인 바르셀로나대학교 CETT-UB와도 복수학위·학점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텔외식조리대 학생들은 우송대에서 2년, CETT-UB에서 2년 공부해 양쪽 학위를 모두 취득한다.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은 1년 44학점 과정의 컬리너리 학점인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38명의 퓰리처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언론대학 노스웨스턴대학교 메딜 스쿨과는 썸머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1주일간 메딜 스쿨에서 강의를 듣고 구글, 크래프트 등 미국 내 세계적인 기업들을 방문해 마케팅 현장 실무를 배운다.

중국 북경대학교와는 3+1+2 석사연계과정을 운영한다. 우송대에서 3년, 북경대에서 1년 공부해 학사를 마치고 북경대 2년 대학원과정을 마치면 북경대 석사학위를 받는다. 중국 석사과정은 보통 3년이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스타트업·혁신에 관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UC버클리대학과 3+1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과도 4+1 석사과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작업치료사로 근무하는 우송대 졸업생

졸업생들의 해외취업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미국 페어몬트 주립대학교와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간호학과는 졸업생 37명이 미국 간호사 면허를 취득했다. 2020년 졸업한 이소연씨는 이를 통해 현재 WVU Medicine의 루비 메모리얼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6년 졸업한 최고은 씨도 2019년 미국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하고 현재 캘리포니아 오로빌의 전문요양시설에서 꿈을 펼치고 있다.

 

 

 

 

■눈여겨볼 학과

- 4차 산업혁명 선도 'AI·빅데이터학과'

AI·빅데이터학과는 새로운 지능정보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술발전을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한다. 인문학을 필두로 한 융합교육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IoT, AI와 같은 최첨단 응용 기술 관련 과정을 교육한다. 정보기술 분야 기초 이론뿐 아니라 SW실습교육을 강화해 현장이 요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졸업 뒤 대기업·금융권 기업의 SW개발, 데이터 분석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다. 나아가 외국계 IT기업, 국내기업의 해외 지사 전산 부서 등에서 SW개발자, 정보보안 전문가, DB관리자, 빅데이터 분석가로도 활동할 수 있다.

- 철도기술+4차산업형 신기술=지능형 철도 기술인 양성 '철도소프트웨어전공'
철도소프트웨어전공은 전통적 철도기술에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IoT, 빅데이터, AI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철도 구축에 필요한 기술인을 양성한다. 역사·기지 관리 운영부터 지상 인프라 감시 관리까지 열차자율주행에 필요한 전반적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전기기사, 전기철도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을 비롯해 우송디젯철도아카데미 연계를 통해 철도차량운전 면허증도 취득할 수 있다.


■ 2022학년도 수시…2086명 선발
우송대는 오는 10일부터 14일 진행되는 수시 모집에서 정원 내 1936명, 정원 외 150명 등 208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모집으로 △일반Ⅰ △지역인재 △일반Ⅱ △자기추천 전형이 있고 정원 외 모집으로는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종합Ⅰ △종합Ⅱ △소프트웨어인재전형 등 정원 내 모집으로만 선발한다.

전 학과에 대해 문과·이과 구분이 없이 교차지원 가능하며 전형별로 복수지원할 수 있다. 일반Ⅰ전형과 정원외 전형, 지역인재전형은 면접을 생략했다. 자기소개서는 모든 종합전형에서 폐지했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등급을 적용하지 않으며, 철도물류대학(철도소프트웨어전공), 엔디컷국제대학(AI·빅데이터학과)과 소프트웨어(SW)융합대학(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 제외) 입학생은 최초합격자에게 장학금 150만원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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