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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15 12:52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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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옥천군지부는 정진국 지부장이 율티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교류활동으로 매년 농번기 농촌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있으며 깨끗한 마을가꾸기 활동과 함께 수시 현장 간담회를 통해 마을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정진국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역과 상생을 위한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운동에 도시의 단체와 기업체들의 참여 확대를 추진하여 농업과 농민을 위한 가치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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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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