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09.24 15:56
- 기자명 By. 홍석원 기자
SNS 기사보내기
농협금융그룹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경 친화적인 금융서비스 제공하는 등 탈석탄 금융 선언으로 ESG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친환경사회’ 실현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친환경기업,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에 금융우대 서비스를 더욱 강화 할 계획이다.
여운철 본부장은 “지속적인 친환경사회 실천에 앞장 설 수 있도록 ESG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에도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