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민정 기자 = 대전시가 연말까지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캐시백을 15%까지 확대한다.
허태정 시장은 5일 확대간부회의에서다.
캐시백 확대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허 시장은 “시 재정에 부담이 있지만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예산편성에 최선을 기울여라”며 “더불어 연말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혜택을 15%로 늘여 사실상 모든 시민을 위한 재난지원금 역할과 소비촉진제 기능을 강화하라”고 했다.
[충청신문=대전] 김민정 기자 = 대전시가 연말까지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캐시백을 15%까지 확대한다.
허태정 시장은 5일 확대간부회의에서다.
캐시백 확대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허 시장은 “시 재정에 부담이 있지만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예산편성에 최선을 기울여라”며 “더불어 연말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혜택을 15%로 늘여 사실상 모든 시민을 위한 재난지원금 역할과 소비촉진제 기능을 강화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