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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 주택 ‘다가온 홍보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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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10.10 22:20
  • 기자명 By. 김민정 기자
대전시는 8일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2층에 조성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대전 드림타운‘다가온 홍보관’개관식을 갖고 청년 등이 거주할 모델을 선보였다.(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8일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2층에 조성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대전 드림타운‘다가온 홍보관’개관식을 가졌다.(사진=대전시 제공)

[충청신문=대전] 김민정 기자 = 대전시 청년주택 '다가온'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8일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2층에서다.

시는 2030년까지 청년 주택 1만 5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홍보관에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 계층의 안정적 주거생활 보장을 위해 추진해 온 ‘다가온’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다.

시는 민선 7기 들어 청년·신혼부부들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공공주택 2000호, 민간주택 1000호 등 총 30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대전드림타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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