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꿈돌이 버전 온통대전 카드 출시를 위해 대전시소에서 카드 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현재 7000여 명을 돌파하고 댓글이 1900개 이상이 달리는 등 꿈돌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카드가 출시되면 발급자 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에는 같은 홍보대사인 유명 먹방 유튜버 맛상무와 함께 온통대전몰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도울 예정이다.
공사 고경곤 사장은 “꿈돌이가 이번 온통대전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대전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아, 다시 한번 시민들에게 가장 친근하고 사랑받는 캐릭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