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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시정 10대 뉴스 선정한다

오는 2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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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11.14 08:32
  • 기자명 By. 김민정 기자
대전시는 지난 11일부터 ‘2021 대전시정 10대뉴스’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지난 11일부터 ‘2021 대전시정 10대뉴스’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사진=대전시 제공)
[충청신문=대전] 김민정 기자 = 대전시가 올해 시정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시민에게 온라인 설문조사를 지난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받는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2021 대전시정 10대 뉴스’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시 공식 홈페이지 참여 마당(일반참여-설문조사)에서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참여자는 총 20건의 후보 뉴스 중 3건을 선택하게 된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0건이 올해의 10대 뉴스로 선정된다.

‘온통대전 성공적 안착’,‘충청권 메가시티’,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청년·신혼부부 드림타운 다가온’, ‘도심융합특구 선정’, ‘기상청 및 3개 공공기관 이전’ 등 20건이 후보에 올랐다.

투표 결과는 오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온통대전 발행’이 전체의 11.6%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트램 기본계획 승인’, ‘혁신도시 지정’,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 등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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