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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1.15 16:50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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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내 중학교가 신설되지 않을 경우 입주예정 학생들이 인근 5개 중학교에 분산되어 배치될 것으로 예상돼 원거리 통학에 따른 교육복지 훼손, 등·하굣길 안전문제가 우려된다는 설명이다. 시위는 17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사진=대전교육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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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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