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과학기술·지역예산 증액사업으로는 △핵융합 실증플랜트 설계개념 및 기반기술 연구 19.5억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14.5억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융합혁신기술 개발 9.5억 △초광역 고자기장 연구 인프라 구축 기획연구용역 10억 △원자력시설 사이버위협 대응 시스템 구축 10억 △특구진흥재단 운영지원 4.68억이다.
대전 유성을 지역예산으로는 △대전유성경찰서 구즉파출소 증축 5.3억(2022예산 0.31억원) △대전시 청벽산사거리-엑스포아파트간 도로확장 공사 10억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구축사업 30억 △ 대전테크노파크 조성사업 12.65억이다.
이 의원은 ”과학도시 대전의 R&D예산확보에도 관심을 가지고, 국회에서 최대한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융합혁신기술 개발 등을 통해 대전이 미래 과학기술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민 의원은 “올해는 특히 대전유성경찰서 구즉파출소 증축으로 활발한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치안 수요에 대비하여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힘썼다”며 “청벽산공원사거리 ~ 엑스포아파트 간 도로확장공사로 도로확장공사 시행으로 통행불편 및 사고위험 개선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