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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2.12 05:46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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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전권대학연합산학협력협의체, 한국에자이, 네덜란드교육진흥원, 씨닷과 함께 '치매에 대한 커뮤니티케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난달 17일, 이달 8일 양일에 걸쳐 대회를 진행했다.
충남대에서 두 팀, 대전대와 배재대, 한밭대에서 각 한 팀씩 총 다섯 팀이 출전한 가운데 충남대 유영균·이창민·하민수·박지선 학생들로 구성된 'CarePass'팀이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들의 치매인식 개선과 교육의 제고성에 대해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충남대 'we can we do'팀, 우수상은 배재대 '마실'팀, 한밭대 'For the elderly'팀, 대전대 'Front Runner'팀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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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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