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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5.09.20 12:10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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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브랜드슬로건 It's Daejeon을 개발해 21세기, 도시간 이미지 경쟁시대로 돌입함에 따라 차별화된 도시마케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1년 2개월의 심사기간과 출원공고기간을 걸쳐 8. 31일자로 최종 등록을 마쳤다.
이 상표에 대해 향후 10년간 상표권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며, 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전용사용권 또는 통상사용권을 부여할 법적 권리를 가진다. 따라서 대전시의 승인없이는 누구도 이를 임의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대전시는 이번 상표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브랜드의 가치 제고를 위해 상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사용근거를 마련하고,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여 공동브랜드로 활용하는 등 상표를 활용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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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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