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석교동 복지만두레(회장 현상권)가 18일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가족의 뿌리를 알고 전통 천연염색 재료를 활용해 아름다운 빛깔을 내보는 한국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정 주부 25명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을 견학한 후, 정생동에 소재한 참빛깔 자연놀이터를 방문해 전통 천연염색 재료를 활용해 하얀 천이 아름다운 빛으로 물드는 체험을 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을 온몸에 물들였다.
/김송희기자
대전 중구 석교동 복지만두레(회장 현상권)가 18일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가족의 뿌리를 알고 전통 천연염색 재료를 활용해 아름다운 빛깔을 내보는 한국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정 주부 25명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을 견학한 후, 정생동에 소재한 참빛깔 자연놀이터를 방문해 전통 천연염색 재료를 활용해 하얀 천이 아름다운 빛으로 물드는 체험을 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을 온몸에 물들였다.
/김송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