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 조치원읍 침산리 거주 장복순(여·64)씨가 지난 25일 조치원읍사무소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50포를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씨는 20여년간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등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특히 어려운 이웃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오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세종·연기/김덕용기자
연기군 조치원읍 침산리 거주 장복순(여·64)씨가 지난 25일 조치원읍사무소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50포를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씨는 20여년간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등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특히 어려운 이웃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오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세종·연기/김덕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