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와 이시종 지사, 김강립 식약처장은 수요 급증하고 있는 자가검사 진단키트의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수급 상황 안정을 위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김부겸 국무총리가 이날 찾은 수젠텍은 휴마시스, 에스디바이오센서, 래피젠에 이어 국내에서 지난 2월 4일 네 번째로 자가검사진단키트 승인을 받은 업체다.
현재 이 공장은 자가검사진단키트의 일시적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 생산라인을 풀 가동 중이다. 초도 생산 물량의 대부분을 공공방역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