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9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평소 외부인의 통행을 금지하는 학교에 투표소가 설치되면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전체 학교 30.3%에 해당하는 6305개교에 투표소가 설치됐으며 투표 전후 소독을 진행한다. 필요시 다음날 수업 시간을 단축하거나 등교시각 조정, 원격수업 전환 등을 할 수 있다.(사진=이정화 기자)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9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평소 외부인의 통행을 금지하는 학교에 투표소가 설치되면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전체 학교 30.3%에 해당하는 6305개교에 투표소가 설치됐으며 투표 전후 소독을 진행한다. 필요시 다음날 수업 시간을 단축하거나 등교시각 조정, 원격수업 전환 등을 할 수 있다.(사진=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