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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보부상촌·대흥슬로시티에 문화해설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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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03.16 10:38
  • 기자명 By. 홍석원 기자
▲ 예산군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4명을 새로 위촉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산군 제공)
[충청신문=예산] 홍석원 기자 = 예산군은 관광객에게 예산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4명을 내포보부상촌, 대흥슬로시티에 배치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내포보부상촌은 옛 보부상 고유문화를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있는 테마파크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관광해설이 없어 큰 아쉬움으로 남았었다.

이에 군은 관광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해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모집해 교육과 수습활동을 거쳐 4명을 양성 및 배치했다.

군은 현재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대흥슬로시티, 내포보부상촌 등 5곳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했으며, 사전 예약 또는 현장에서 요청한 방문객이 해설을 받을 수 있게 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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