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3대와 소방인력 6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관계자 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3대와 소방인력 6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관계자 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