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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새마을금고, 2021 공제연도대상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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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05.12 22:13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 한밭새마을금고 천순상 이사장(가운데)이 1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하는 ‘2021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생명공제평가부문 동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밭새마을금고 제공)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전 한밭새마을금고(이사장 천순상)가 1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하는 ‘2021 공제연도대상 시상식’ 에서 생명공제평가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날 천순상 이사장은 “지난해 공제슬로건 ‘MG공제와 함께한 30년 희망을 더하는 100년 더(The), 더(Plus), 더하다(More)’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 열과 성을 다해 같은 뜻으로 함께 하였기에 더 뜻이 깊다”며 “공제연도대상 수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밭새마을금고는 지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금융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장학사업과 관내 경로당에 난방비지원, 사랑의 좀도리(쌀기부)행사 등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복지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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