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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백화점, 본격 여름상품 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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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05.26 15:50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 (사진=충청신문 DB)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대전지역 백화점들이 본격적인 여름상품 판매 나섰다.

먼저 갤러리아타임월드는 가벼운 소재의 여름 의류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여름 상품 판매에 돌입했다.

브랜드 시즌오프, 사은행사, 스페셜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함께 펼친다.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에는 페라가모, 페세리코, 막스마라, 올세인츠, 쟈딕앤볼테르 등 30%, 마쥬, 산드로, 비비안웨스트우드, 레페토 등 브랜드가 20%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최대 3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조이그라이슨’ 특가전이 열린다. 7층 맥케이슨에서는 SS 신상품 전 품목 20% 할인, 4층의 CC콜렉트, 주크, 듀엘 등은 10% 브랜드세일과 SS 신상품 멤버십 10% 추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9층 이벤트홀에서는 밀로티 소파 구매 시 식탁 세트 10%, 1인 리클라이너 20%, 진열 추가 10% 할인해 주는 밀로티 특집전과 씰리 침대 특집전을 진행한다,

지하2층 고메이494에서는‘SPECIAL PRICE’ 프로모션이 진행돼 강진맥우 불고기, 우성포크 삼겹살, 생물 갈치 등 당일 판매가 대비 30% 할인을 펼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성큼 다가온 여름을 준비하는 쇼핑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이른 더위에 쾌적한 수면을 위한 여름 침구류를 제안하는 행사가 펼쳐진다.

유명 침구브랜드 '운형궁 창고 대 개방' 행사가 열려 차렵이불 세트, 패드, 카페트 등을 최대 50~70%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베개커버, 베개솜 1+1 행사도 진행한다.

다양한 주방 용품들을 선보이는 ‘주방 인기아이템 추천’ 행사도 연다. 포하우스 무쇠 전골팬, 주물 프라이팬, 세라믹 웍 등을 할인해 판매한다.

1층 준보석매장에서는 ‘골든듀 레디 투 썸머’ 행사가 열려 팔찌 전품목을 20%할인 판매하고 귀걸이, 목걸이 등 뉴콜렉션 20%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7층 스포츠매장에서는 반팔 셔츠, 스커트, 운동화, 라켓백 등을 선보이는 ‘디아도라 신상품 제안 행사’를 3층 여성패션 매장에서는 ‘데무 인기상품 제안’ 행사를 연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빠르게 다가온 여름을 대비해 럭셔리 리조트 무드부터 컬러풀한 캐주얼 무드까지 글로벌 브랜드의 다양한 아이템 선보이는 ‘해외패션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이번 해외패션 시즌오프에서는 최대 30%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생활 브랜드의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6월 30일까지 까사미아와 LG전자 또는 삼성전자를 동시 구매하거나 10월 31일까지 템퍼와 삼성전자를 동시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1층 중앙보이드에서 ‘골든듀 모닝듀 20주년’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신제품 구매고객과 신규회원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증정품을 제공한다. 내달 2일까지 1층 아뜨리움에서는 배쓰프로젝트 팝업스토어를 6월 2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는 ‘여름인기 아이템 맘&키즈 특집’ 을 각각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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