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명령을 충실히 받들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선거가 끝난만큼 이제 보수와 진보, 여야로 나뉘어진 민심을 하나로 통합해야 합니다.
제가 앞장 서서 빠르게 통합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선봉장 역할을 하겠습니다.
시정을 펼쳐가는 길에는 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겠습니다.
이와함께 선거기간 약속드린 살 맛나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성일종 국회의원과 손잡고 ‘해뜨는 서산 시즌2’를 멋지게 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