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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화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육성과 기술 지원 위한 자리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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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08.25 15:00
  • 기자명 By. 김민정 기자
▲ 박주화 대전 시의원은 25일 3층 소통실에서‘대전시 뷰티산업 인력양성 및 기술지원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신문=대전] 김민정 기자 = 대전시의회에서 미용 전문인력양성과 기술지원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주화 시의원(국민의힘, 중구 1)은 25일 오전 10시 30분 3층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뷰티산업 인력양성 및 기술지원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대전협의회 김수현 회장이 발제자로 참석했다.

고강철 대한미용사회 대전 동구 지회장, 박상숙 대한미용사회 대전 대덕구 지회장, 박종래 대한미용사회 대전 중구 지회장, 신관순 대한미용사회 대전 서구 지회장, 조은숙 시 식의약안전 과장, 송병철 시 기반산업과장이 자리에 참석해 시 뷰티산업과 정책지원현황을 살펴봤다.

이들은 미용 전문인력양성, 기술지원의 필요성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박주화 의원은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는 미용업계에도 많은 어려움을 가져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지원 교육을 통한 영업 활성화 등 자생력 확보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만큼 다각도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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