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우송정보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유튜브 채널 업로드 영상 제작·교육, 촬영 방법 교육 등을 통해 기업 영업 마케팅과 영업 효율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카툴스는 미국, 유럽 등 여러 선진국의 올바른 타이어 수리 방법을 매년 1회 특강을 통해 자동차과 학생들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또 실습용으로 기증한 승용차 타이어 수리 패키지는 일학습병행 재학생단계 스마트자동차정비반, LINC3.0 자동차정비 마스터반 학생들의 현장 실무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용환 산학협력단단장은 “산학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과 기증식에는 우송정보대 산학협력단 이용환단장, 스마트자동차기계학부 이상혁 학부장, 백현일 교수와 카툴스 황강연 대표, 허정우 차장, 이광섭 사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