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세종시 금남면 신촌리 전동킥보드 충전창고에서 지난 3일 오후 10시 38분쯤 불이 났다
불은 창고 1개동 198㎡ 중 100㎡와 배터리 80여개를 태워 5594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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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세종시 금남면 신촌리 전동킥보드 충전창고에서 지난 3일 오후 10시 38분쯤 불이 났다
불은 창고 1개동 198㎡ 중 100㎡와 배터리 80여개를 태워 5594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