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축협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며 손해보험 사업을 통해 농축협의 비이자 수익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해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올해도 TOP-CLASS 경영자 선발 프로모션에서 입상하는 등 손해보험 추진에 두각을 보이고 있다.
맹주일 조합장은“이 상의 영예는 항상 조합을 아끼고 함께 해주시는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 말하며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빈번함에 따라 신체적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농기계보험에 반드시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NH손해보험은 가축재해보험을 비롯해 가축질병치료보험, 농기계·농작물보험 등의 필요가입과 노후를 대비한 간병보험 등 여러 가지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가입과 관련한 문의는 보은옥천영동축협 보험사업팀(043-540-6399)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