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9일 행복도시 6-3생활권 UR1, 2블럭에 국내 최대 규모 모듈러 주택 건설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계룡건설에서 통합 공공임대 주택 416세대를 건설하는 것으로 사업비 617억원이 들어간다. 사진은 왼쪽부터 고기동 세종시 행정부시장, 이원재 국토부 1차관, 박철흥 LH 공공주택본부장이 모듈러 주택 조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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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9.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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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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