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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뉴욕시 창업보육 시설 한국 스타트업 진출 지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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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09.25 15:34
  • 기자명 By. 김민정 기자
▲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뉴욕대와 카이스트 간 ‘조인 캠퍼스’ 등 대담으로 첫 일정에 들어갔다.(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신문=대전] 김민정 기자 =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뉴욕대와 카이스트 간 ‘조인 캠퍼스’ 등 대담으로 첫 일정에 들어갔다.

이 의장은 8박 11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20일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이날 이 의장은 월스트리트가의 교통체계와 체증, 건축 등 도시 일대를 시찰하고 주차공간 확보,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방안에 대해 시의 접목 가능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정책 의견을 나눴다.

이어 ‘Korea-US SMEs go TOGETHER Convention’ 시찰,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Kimmel center 뉴욕 국제관계청장을 면담하면서 대전의 스타트업 성장플랫폼 관련 교류 중시, 기업 상품 구매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직원을 격려했다.

미국 일정은 23일 뉴욕한인회, 충청향우회 회원과의 면담을 끝으로 한다.

이 의장은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이동 후 대전 UCLG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홍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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