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99만2805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4명이 숨져 사망자는 모두 1223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의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는 2021→1701→1363→1199→1270→1054→581명으로 총 9179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1311명꼴로 나타났다.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천안 225명, 공주 16명, 보령 19명, 아산 95명, 서산 48명, 논산 48명, 계룡 16명, 당진 23명, 금산 28명, 부여 10명, 서천 8명, 청양 1명, 홍성 32명, 예산 13명, 태안 15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0일 현재 도내 중환자실 병실 가동률은 42.5%로 입원 중인 위중증환자는 모두 17명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