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99만5831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2명이 숨져 사망자는 모두 1227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의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는 1363→1199→1270→1054→581→1543→1483명으로 총 8493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1213명꼴로 나타났다.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천안 474명, 공주 66명, 보령 53명, 아산 292명, 서산 72명, 논산 135명, 계룡 43명, 당진 112명, 금산 34명, 부여 38명, 서천 23명, 청양 10명, 홍성 70명, 예산 28명, 태안 33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7일 현재 도내 중환자실 병실 가동률은 40%로 입원 중인 위중증환자는 모두 16명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