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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백화점, 가을 정기 세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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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09.29 17:22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 (사진=충청신문 DB)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대전지역 백화점들이 가을 정기 세일의 막을 올렸다.

먼저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오는 10월 16일까지 가을 세일을 열고 브랜드 합산 사은행사, 스페셜 쿠폰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가을세일에 혜택을 더해 고객을 맞이한다.

이번 가을 세일에 참여한 주요 브랜드는 SJYP 30%, 올리브데올리브, 나이스클랍, 듀퐁셔츠, 킨록앤더슨, 아레나 등 20%, 시슬리, 잇미샤, 베네통 등 10%, 금강제화, 랜드로바, 세라 등 20%,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30~60%가 세일에 참여했다.

층별 행사장 및 매장에서도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지하1층에서는 남성화, 여성화를 각 6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무크 균일가전이 열리고 3층 무스너클 팝업매장에서는 지난해 FW 상품 20% 할인과 일정금액 구매 시 금액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5층에서는 오르시떼 홈웨어 특가전, 네파키즈 가을/겨울 특가상품전을 만나볼 수 있다. 7층에서는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특별전이 열려 풋웨어 1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즉시할인, 풋웨어 포함 20만원 이상 구매시 CK 도트백 증정한다.

이와 함께 9층에 새롭게 오픈한 ‘피졸로 소파’에서는 오픈 기념 특정 상품 최대 50% 할인과 특가 상품전을 펼친다. ‘까사 알렉시스’에서는 가구, 소품군 전 제품 10% 할인, 케이지소파, 셔본커피테이블 20% 스페셜 할인이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10월 정기세일인 '라 페스타'로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랑콤, 설화수, 시슬리 등 총 14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는 '라 페스타 뷰티 위크'를 열고 실외 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됨에 따라 다양한 색조 및 메이크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맥, 베네피토, 나스 등 메이크업 3개 브랜드에서 행사 기간동안 15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랑콤, 키엘 등 11개 브랜드에서는 롯데카드로 제품 구매시 10% 상당의 사은혜택과 동시에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한다.

지하 1층 점행사장에서는 '나. 꾸미기. 페어' 행사를 열고 의류, 지갑, 악세사리, 모자 등 가볍게 걸치는 베이직 아이템부터 귀여운 악세사리까지 한자리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5층 특설행사장에서는 가을맞이 '레노마셔츠' 균일가전 행사를 진행하고 모바일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한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도 가을 정기세일을 펼친다. 패션·잡화 등 총 1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세일은 최대 50% 할인율로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나이스클랍, 쥬크, 갤럭시 등 여성·남성패션 브랜드의 인기상품은 물론 에코, 닥스, 헤지스 등 인기 구두·핸드백 브랜드도 최대 30% 할인한다. 이외에도 아동 최대 40%, 생활 브랜드 최대 50%, 베로나스트리트 등도 최대 40% 할인한다.

‘메종 드 신세계’가 준비한 리빙 아이템도 내달 6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과 브랜드별 본매장에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템퍼 나사인증 24주년 고객초대전’과 ‘알로소 유럽 디자이너소파 리빙&웨딩 인기상품전’도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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