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00만583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 숨져 사망자는 모두 1237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의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는 1543→1483→1239→1031→1045→978→468명으로 총 7778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1111명꼴로 나타났다.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천안 155명, 공주 38명, 보령 19명, 아산 91명, 서산 31명, 논산 19명, 계룡 7명, 당진 22명, 금산 6명, 부여 13명, 서천 4명, 청양 5명, 홍성 33명, 예산 16명, 태안 9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