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전지역 백화점, 가을맞이 손님 모시기 ‘박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2.10.06 16:33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 (사진=충청신문 DB)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대전지역 백화점들이 가을맞이 손님 모시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갤러리아는 세일 기간 중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정금액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또는 G캐시를 증정하고, 층별 행사장 및 매장에서 열리는 가을 상품 특집전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히는 갤러리아카드, 멤버십카드로 일정금액 구매 시 최대 7%, 해외명품 상품군에서 일정금액 구매시 7%, 1층 화장품군에서 구매시 7% 갤러리아상품권 또는 G캐시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층별 행사장 및 매장에서도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5층에서는 블루독 가을상품 특가전이, 7층에서는 하이엔드 골프 의류 브랜드 멕케이슨 균일가전이 열린다.

카카오프렌즈에서는 클리어런스 세일이 진행되 시즌오프 여름 상품과 따뜻한 NEXT 시즌 상품을 최대 71% 할인 판매한다.

9층 이벤트홀에서는 피졸로 소파 오픈 축하 상품전이 열린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특정 상품 최대 50% 할인과 오픈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까사 알렉시스에서는 가구, 소품군 전제품 10%, 케이지소파·셔본커피테이블 20% 스페셜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오덴세에서는 테이블웨어 최대 30%, 쿡웨어 최대 50%, 이첸도르프, 벌랑 단품 20% 할인혜택과 일정금액 구매시 사은선물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라 페스타'를 이어가며 본격 가을 행사에 나선다.

특히 제철 수산물 대전 및 건강상품군 행사와 다양한 상품행사,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제철 수산물을 한데 모은 수산물 대전을 진행한다. 서해 톱밥꽃게, 완도산 전복, 자연산 대하 등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 1층 특별행사장에서는 악세서리와 여성패션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온' 플리마켓 팝업스토어 행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라 페스타 축하 이벤트도 진행돼 'K 골프왕 장타대회' 이벤트가 5층 K골프 아카데미에서 열린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도 오는 16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펼친다. 패션브랜드에서 패션잡화, 생활브랜드까지 트렌디한 시즌 아이템을 스페셜한 혜택과 선보인다.

여성.남성패션 브랜드의 시즌아이템 및 탠디, 소다, 쿠론등 패션잡화 브랜드도 최대 30% 할인한다. 언더아머, 젝시믹스 등 베로나스트리트 브랜드 10~40% OFF, 리바이스, 마인드브릿지, 캘빈클라인진 브랜드 구매 금액별 즉시할인 혜택을 더 한다.

피부 컨디션을 책임 질 코스메틱부터 분위기를 바꿔줄 향기로운 아이템까지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1층에서 시슬리, 설화수 화장품 스페셜세트 제안부터 비오템, 프레쉬, 톰포드뷰티 등 코스메틱 브랜드데이를 7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다.

이외에도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결제 시 당일 구매금액별로 최대 7%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