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김기춘 수석대표, 최배견 대표, 정회영 사무처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기부금 전달, 아너 인증패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기춘 대표는 지역사회의 기부 천사로 광천 소재의 교회 사단법인에 매월 300만원, 서산 간월암에 매월 200만원씩 기부를 몇 년째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교인 홍성고등학교에 장학금 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9월 아너 소사이어티 후원 약정과 함께 충남111호 (천안 35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배견 대표 또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나눔에 동참해오고 있으며, 김기춘 수석대표의 아너 가입에 이어 나눔의 뜻을 더하고자 후원 약정과 함께 충남 114호 (천안 36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살면서 기쁨을 느낄 때는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는 마중물 역할을 할 때”라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회영 사무처장은“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주신 김기춘 수석대표님과 최배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두 대표님의 소중한 나눔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