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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대전세종충남본부, 비위문화 근절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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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11.03 17:38
  • 기자명 By. 김의영 기자
▲ 지난 10월 25일, 11월 2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탄동새마을금고 본점 5층 대강당에서 이사장 및 실무책임자 대상 윤리경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새마을금고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비위문화 근절에 나섰다.

3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탄동새마을금고 본점 대강당에서 이사장 및 실무책임자 대상으로 윤리경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특별교육으로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등의 비위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새마을금고 자산 270조원에 걸맞는 새마을금고 조직문화 발전과 윤리경영 체제 강화를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역 내 새마을금고의 건강한 내부문화 확립 및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해 이사장과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윤리경영을 지속 지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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