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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고3 수능 이후에도 등교수업 원칙

자기계발·진로체험 등 43개 체험프로그램 탄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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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11.14 13:31
  • 기자명 By. 홍석원 기자
▲ 충남교육청 전경. (충청신문db)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교육청이 14일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대상 수능 이후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한 학사운영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기본 방향은 ▲등교수업 원칙 ▲탄력적 학사 운영 ▲학생 중심의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 ▲학생 안전 최대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교육청에서는 학교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금융・경제・근로교육 프로그램, 자기계발․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43개 체험 프로그램과 각종 콘텐츠를 안내했으며, 학교에서 교육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인 점검에 나선다.

이와 더불어 수능 이후 학생 안전을 위하여 교·내외 생활지도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교육자료를 모든 학교에 안내하는 한편, 이달 17일(목)부터 12월 말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또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학생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내학교, 경찰서, 각종 지역자치회 등과 협력하여 학생의 일탈행위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학교에서 다중밀집상황 예방·대처, 응급처치(CPR) 방법 등 다양한 안전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능 이후에도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우리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학교 안팎 모든 교육공동체가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한다.”며, “특히 ▲코로나19 예방수칙 실천지도 강화 ▲청소년유해환경 점검·개선 ▲청소년 음주와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숙박업소 안전관리 강화와 종사자의 관심 유도 ▲미성년자 렌터카 무면허 운전 방지 등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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