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확진자 수는 전주 대비 10.1% 줄었다.
이에 반해 전날에서만 위중증 환자 7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347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의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는 3080→2763→2560→2009→2181→1955→958명으로 총 1만5479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2211명꼴로 나타났다.
지역별 확진자는 천안 365명, 공주 52명, 보령 26명, 아산 172명, 서산 39명, 논산 45명, 계룡 7명, 당진 78명, 금산 12명, 부여 13명, 서천 16명, 홍성 47명, 예산 35명, 태안 51명이다. 청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