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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 견본주택 개관

불당이 아껴둔 자리에, 다시 없을 49층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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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12.03 01:46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 힐스테이크 불당 더원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현대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지하 7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면적 113~119㎡ 총 730실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113㎡A 182실 ▲113㎡B 182실 ▲119㎡A 183실 ▲119㎡B 183실 등이다.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수도권지하철 1호선)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와 음봉로, 백석로 등의 도로가 가까워 천안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천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쉽다. 천안고속터미널과 천안종합버스터미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아산시 인주면에서 천안시 목천읍으로 이어지는 당진~천안고속도로가 2025년 12월 개통 예정이고, 경부선 천안역과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여기에 지난 10월 천안역을 시종착역으로 하는 GTX-C 연장선 타당성 조사 및 기술 검토도 완료돼 GTX-C 노선 천안 연장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져 이동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경 3km 내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천안캠퍼스, 백석농공단지 등의 대형 산업단지가 있어 풍부한 주거 배후수요도 갖추고 있다.

특히 사업지 인근으로는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 특화 지역 육성을 위한 '천안아산 강소특구 개발'이 진행 중이다. 천안아산 강소특구가 활성화 되면 2025년까지 1578억원의 생산 효과와 신규 일자리 1155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돼 주거 배후수요가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사업지 인근으로는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 특화 지역 육성을 위한 '천안아산 강소특구 개발'이 진행 중이다. 천안아산 강소특구가 활성화 되면 2025년까지 1578억원의 생산 효과와 신규 일자리 1155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돼 주거 배후수요가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인근에 불무초등학교, 불무중학교 등의 학교가 위치해 있고, 불당동 학원 밀집지역도 가깝다.

쇼핑시설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생활권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모다아울렛 등의 쇼핑시설이 있고 불당동 상권도 가깝다. 여기에 천안시청, 천안종합운동장,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등 관공서와 체육시설, 의료기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능수버들공원이 있고 천안시민공원, 수피아공원 등도 가까워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췄다.

특히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높은 삶의 질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단지에는 스카이 라운지, 게스트 하우스 등의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룸, G.X룸 등의 스포츠 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독서실, 키즈라운지, 키즈 수영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예정돼 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불당지구의 원스톱 생활 환경을 공유할 수 있고 인근에 대형 산업단지가 위치해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오피스텔”이라며 “특히, 올해 천안시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힐스테이트 브랜드 오피스텔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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