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디지털 아트 기업 ‘스마스월드’와 제휴를 통해 골드바가 결합된 디지털 아트 NFT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NFT 상품은 더현대닷컴 라이브 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신규 NFT 전용 골드바는 1g, 10g, 37.5g, 100g, 500g, 1000g으로 구성돼있으며 오는 13일 저녁 8시 더현대닷컴 내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반장식 사장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스월드의 디지털 예술작품과 조폐공사의 고품질 금이 결합된 NFT 판매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