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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0%”…대전신세계, 설 선물 예약 판매 시작

1월 2일까…240여 품목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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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12.11 13:15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 (사진=대전신세계 Art&Sicence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대전신세계 Art&Sicence가 설 명절선물 예약 판매에 나섰다.

대전신세계는 오는 1월 2일까지 2023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 품목은 배, 사과, 곶감 등 농산 47품목과 축산, 굴비, 갈치 및 건강식품 등 총 240여 개 품목이다.

이번 사전 예약판매를 이용하면 정성스럽게 준비한 명절 선물을 최대 7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는 5~10%, 굴비 최대 20%, 와인 최대 70%, 건강식품 최대 45% 등 각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충청지역 특산품으로 구성한 한우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충청지역 대표먹거리인 홍성 한우를 정성껏 담은 아토한우의 후레쉬특선 1호, 2호 선물세트는 각각 5% 할인 판매에 돌입한다.

또한 친환경·착한소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자연 생분해 되는 선물박스 포장용 햄퍼 박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100% 사탕수수로 만든 신세계 햄퍼 패키지는 선물 받는 고객의 취향에 맞춰 DIY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플랫폼인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도 오는 14일까지 설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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