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고급 선물 상품의 선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주요 상품군별 프리미엄 상품을 더욱 강화했다.
먼저 한우 등급과 청과 당도를 상향하고 인증 수산물을 확대 도입하는 등 선물의 품질을 더욱 높였다.
올해는 1+등급 이상의 프리미엄 한우선물 세트 품목 수를 40% 이상 확대했으며 대표 상품은 '프레스티지 No.9 명품 Gift', '한우 명품 진미 Gift', '한우 No.9 스테이크 Gift' 등이 있다.
또한 청과 선물 세트는 평균 당도를 기존보다 10% 높이고 수산 선물 세트는 인증 선물 세트를 확보해 상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이와 함께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도 준비했다.
프랑스 뫼르소에 기반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들을 생산하는 와이너리 중 하나인 코쉬 드리의 와인 '코쉬 드리 Gift'를 총 3세트 한정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루시엔 르 무앙 부르고 GC Gift' 도 총 6세트 한정으로 구매 가능하다.
충청지역 대표 선물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대전 대표 브랜드 성심당의 '마들테라', '브루스떡', '순도 파운드 2호' 와 공주떡집의 '감사3호', '정성4호Gift 등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대전시가 협업해 만든 브랜드인 '한밭가득 로컬푸드' 상품도 만나 볼 수 있다. 대전 유성에서 생산된 '황금배 Gift 1호', 충북 옥천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켓 Gift 1호'을 비롯해 '예산참기름 2종 Gift', 충남 서천의 '한산소곡주'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