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부동산원 대전지사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용운종합사회복지관 등 4곳에 쌀 200포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1.17 15:06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 16일 한국부동산원 대전지사가 사랑의 쌀을 후원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부동산원 대전지사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한국부동산원 대전지사가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부동산원 대전지사는 지난 16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용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설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대전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용운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4곳에 총 200포의 쌀을 전했다.

김동현 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2011년부터 설·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을 지속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32개소 대상 아동 교육물품지원, 지역아동센터 및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식료퓸 박스 전달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